[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소진이 '별똥별'에 과몰입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나 조기쁨. 여긴 나의 엑스. 전남친 차민호. 민호가 약간 억울한 눈매를 가진 편이기도 하고 내가 보기보다 마음이 여려서 오랜만에 보니까 괜히 몽글해져서 나 왜 헤어졌었는지 깜빡할 뻔했잖아"라고 전했다.
이어 "아무튼 헤어진 사람과 붙어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건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것 같음. 나 또 뒷골 잡고 쓰러질 만하게 화가 났거든. 당분간 마주치지 말자 차민호"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처음 헤어졌을 때 사진 나 왜 가지고 있음? 벌써 3년 됐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 촬영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오의식, 박소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공연 당시 찍은 것으로, 박소진은 두 작품의 세계관을 연결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