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민경이 벼락치기 관리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8일 다비치 강민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는 '벼락치기 자기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강민경은 벼락치기 자기관리를 시작했다. 다비치, 아비에무아 대표, 유튜브 편집, 휴지 육아..n잡의 일상을 살면서 올 상반기 뷰티관리를 하지 못했다고. 강민경은 "오는 2022년 5월 16일 다비치가 아주 오랜만에 디지털 싱글이 아닌 '앨범'을 발매하면서, 발등에 불 떨어지자 본업 회귀를 위해 각종 관리를 하는 뷰티 주간의 모습을 담았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강민경은 뮤비 촬영을 위해 염색을 했다. 파이어 애쉬 그레이 컬러로 톤 다운을 하기로 한 강민경은 염색 도중 틈틈이 업무를 봤고, 원하던 색으로 잘 나왔다.
집으로 돌아온 강민경은 컨디션 회복, 부기완화 겸 반신욕을 했다. 그는 "예전에는 자주 했었는데 요즘에는 씻고 자기 바빠서 그런 여유를 못 즐겼던 것 같다. 저를 위한 힐링 스파를 해보도록 하겠다"며 버블 밤과 배쓰 밤도 같이 넣고 욕조 속으로 들어갔다. 강민경은 30분 동안 힐링 스파를 즐겼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피부과. 강민경은 "레이저 토닝과 브이빔을 강하지 않게 해주시곤 하는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서 좋더라. 받고 나면 이전 보다 홍조나 잡티가 줄어든 게 느껴진다"며 관리를 받았다. 그는 "이제 진정 팩하면 끝난다. 오랜만에 관리받으니까 좋다. 요즘 일정이 너무 많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피부가 많이 예민해졌다고 하셔서 슬프다. 옛날엔 돌도 씹어먹ㅁ는 피부였는데"라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튿날 이해리와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 위와 대장 검사를 안해 생각보다 빨리 검사를 마친 강민경과 이해리는 커피에 빵으로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잠시 쇼핑을 즐겼다. 반지에 마음을 빼앗긴 강민경은 이해리를 설득해 다비치 n번째 우정반지를 맞췄다.
강민경의 집으로 온 두 사람은 안심2개, 제비추리2개, 차돌된장찌개를 주문하고 테라스로 나왔고,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낮술 호사를 즐겼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네일숍. 강민경은 "뮤비 촬영 의상에 맞게 색깔을 바꿔야 한다. 저는 촬영 컨셉에 맞게 네일 컬러를 바꿔야 하는 일이 많아서 떼기 편한, 쉘락을 선호하는 편이다. 오늘의 결정은 노란 끼 있는 크림 베이지로 했다. 튀지 않고 따뜻한 컬러감이라서 다양한 의상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골랐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잦은 드라이로 파삭해진 머리를 트리트먼트 하러 미용실로 이동. 커트도 해 헤어 심폐 소생에 성공했다.
다음 헬스장으로 이동한 강민경은 "요새 자이로토닉에 흠뻑 빠져있긴 하지만 빠르게 쉐입 만들기에는 웨이트가 최고다. 사실 헬스는 구력만 길지 잘 못한다. 그래서 운동하는 영상을 잘 안 찍게 되는 것 같다. 운동을 하면 할수록 등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며 등운동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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