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XX+XY’ 남자이기도 여자이기도 한 특별한 전학생 안현호가 찾아온다.

오늘(9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두 번째 작품 ‘XX+XY’(극본 홍성연, 연출 이소윤)는 남녀성별을 모두 가진 XXXY로 태어난 한 고등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30분 분량의 4부작 숏폼으로, 특별한 성장통을 그려낸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전학생 정재이(안현호 분)를 마주한 방우람(최우성 분)과 이세라(김지인 분)의 극과 극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사를 건네는 재이의 환한 미소에서 전학 첫날의 긴장과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우람과 세라의 상반된 표정도 흥미롭다. 첫 만남에서 재이에게 호감을 가졌던 우람은 남자 교복을 입은 재이의 모습에 당황하고, 세라 역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재이를 보며 마음이 뒤숭숭하다.

‘XX+XY’ 측은 “17살 고등학생 세 친구들의 성장 스토리가 풋풋하고 청량하게 그려질 예정”이라면서 “따뜻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XXXY’는 오늘(9일)과 내일(10일) 밤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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