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지연이 판매하는 상품에 제기된 의혹을 해명했다.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금요일 오후 발생된 이슈사항으로 여러분께 말씀드릴 내용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로 시작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특정인으로부터 시작된 잘못된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남긴다"라며 "제가 런칭한 "OOO 떡볶이"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브랜드 컨셉 기획을 시작으로 공장 임직원분들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협력하여 완성된 제품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의 이미지가 훼손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대상에 대한 비방과 인신공격으로 큰 상처를 받고 있으며, 더 이상 좌시할 수가 없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몇몇 누리꾼들은 박지연의 SNS 댓글을 통해 그가 판매하고 있는 식품이 설명과 달리 직접 개발한 것이 아니지 않냐고 추궁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다음은 박지연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요니네 박지연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오후 발생된 이슈사항으로 여러분께 말씀드릴 내용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런칭한 "요니네 떡볶이" 요떡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브랜드 컨셉 기획을 시작으로 공장 임직원분들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협력하여 완성된 제품입니다.
주말 동안 말을 아꼈던 이유는 과정 중 참여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을뿐더러 열심히 준비해온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저는 한 점 부끄럼 없이 제품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특정인으로부터 시작된 잘못된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남겨 드립니다. "
사실을 증명할 방법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누구도 비방하고 싶지 않았고! 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알기에 쉽게 발언할 수 없었으며, 저와 브랜드의 이미지가 훼손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대상에 대한 비방과 인신공격으로 큰 상처를 받고 있으며, 더 이상 좌시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굳이 힘들게 사업을 하는지 궁금해했었고, 누군가는 응원하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한 청결하고 맛있는 식품을 여러분과 나누면서 제 삶의 활력도 얻고 소통에서 생기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참 좋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 따로 연락 주셔서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소통하는 요니가 되겠습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