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민지가 영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10일 전 아나운서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첼시 구단 직원께서 깃발을 주시면서 “너희 아이들이 이걸 흔들지 모르겠네” 했는데 누가보면 몸 속에 파란 피가 흐르는줄 알 정도로 열심히 흔들던 아이들..급기야 오늘 아침 깃발 천을 위아래로 두른걸 보고는 극대노한 아빠가 다락에 숨겨버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성의 아들이 첼시 구단 직원에게 선물로 받은 깃발을 온몸에 두른 채 집안을 뛰어다니고 있다. 결국 깃발을 다락에 숨겨버렸다는 박지성의 일화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지는 박지성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며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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