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싸이퍼(Ciipher)가 컴백을 이틀 남겨둔 가운데, 컴백이 기대되는 이유를 짚어봤다.
#8개월 만의 컴백…더욱 단단해진 아이덴티티
싸이퍼의 이번 컴백은 전작 ‘BLIND (블라인드)’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한층 다채로워진 음악 세계를 구축한 싸이퍼는 또 한번 화려한 음악적 성장을 예고했다.
#전 트랙 크레딧에 이름 올려…역시 ‘자체제작돌’
데뷔 앨범 ‘안꿀려’부터 전작 ‘BLIND’까지 셀프 프로듀싱하며 남다른 음악적 행보를 이어온 싸이퍼는 이번에도 역시 전 트랙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자체제작돌’의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멤버 케이타와 원은 타이틀곡 ‘Fame (페임)’을 비롯해 ‘Slam The Door (슬램 더 도어)’ ‘On A Highway (온 어 하이웨이)’ ‘있을게’까지 총 4개 트랙의 크레딧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원과 태그는 인트로와 타이틀곡을 제외한 수록곡의 작곡에 모두 참여하며 싸이퍼의 스토리 라인에 일곱 색의 다채로움을 부여했다.
#새로운 세계관의 시작? 묵직한 첫걸음을 떼다
싸이퍼의 ‘THE CODE’는 ‘Cipher (암호)’에서 유래한 그룹명과 ‘Crack The Code’란 암구호의 기원을 담은 앨범이다. 새로운 세상을 향해 묵직하게 첫걸음을 뗀 싸이퍼가 총 6개 트랙으로 의미 있는 여정을 그려낸다. 싸이퍼의 아이덴티티를 풀어내며 본격적인 세계관을 시작한다.
한편 싸이퍼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OD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레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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