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최선정이 근황을 전했다.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덕분에 저는 다행히 큰병은 아니고 당분간 스트레스 덜 받고 좀 덜 성실하면 되겠다고 하셨어요"라면서 병원에서 진단 받은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저 당분간 좀 게을러도 될까요....? 그치만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또 스트레스받는 이 요상한 성격이 저를 또 괴롭히겠죠??"라면서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잠깐 탈 좀 났다고 친정아부지랑 딱 붙어 있는데 아빠가 몇년만에 머리도 묶어주고 좋네요 분명 이상한데 이정도면 예쁘게 잘 묶었다고 하지만요"라며 일화를 전하는가 하면 "여러분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덕분에 저 살았어요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 2019년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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