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장민호, 이찬원이 ‘민원만족’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 6일,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장민호, 이찬원의 ‘민원만족’ 서울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찬원의 ‘편의점’, 장민호의 ‘정답은 없다’에 이어 장민호와 이찬원이 함께 부르는 ‘멋진 인생’ 무대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날 장민호는 ‘무뚝뚝’, ‘상사화’, ‘시절인연’, ‘내 이름 아시죠’, ‘저어라’,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등의 무대로 진한 트롯 보이스를 과시했다. 신곡 ‘회초리’ 무대도 공개했다.

이찬원은 ‘메밀꽃 필 무렵’, ‘그댈 만나러 갑니다’, ‘천년바위’, ‘삼백초’, ‘쓰리랑’, ‘7번 국도’, ‘참 좋은 날’, ‘힘을 내세요’ 등을 열창하며 깊은 트롯의 맛을 선사했다. 특히 두 사람은 ‘남자라는 이유로’, ‘남자는 말합니다’로 ‘남자’들을 위한 무대를 선사하는가 하면, ‘여러분’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2022 장민호X이찬원 콘서트 ‘민원만족’은 오는 21일 대전, 29일 인천, 6월 5일 전주에서 열린다.

사진=대박기획, 에스이십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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