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붉은단심' 방송캡쳐
KBS2 '붉은단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한나가 장혁에 잡혀 이준과 약속 장소에 나가지 못했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는 이태(이준 분)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는 유정(강한나 분)에 무슨 일이 있음을 알아챈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계원(장혁 분)은 중전 간택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유정의 도발에 "보름이다. 보름마다 만났다지? 너의 스승, 채상장, 죽림현의 작업장, 선비님 내 누굴 먼저 죽여야 하느냐"라고 경고했고, 유정은 "대감마님 감히 명을 거역한 죄 죽어 마땅하나 은혜를 베푸십시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박계원은 "앞으로 너는 그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이면 안된다. 너는 이 나라의 국모가 될 몸이다"라고 말했다.

이태는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은 유정에 "급하게 떠날 이유라도 생긴건가?"라며 백성에게 하늘이라던 쌀이 그대로 있는 것을 확인하고 "떠난게 아니다 도망치거나 끌려간거야"라고 확신했다. 급하게 궁으로 돌아온 이태는 정의균에 "죽림현에 사람을 보내라. 낭자에게 변고가 생긴 거 같다. 찾아라. 찾아야한다"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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