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황금가면’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연출 어수선/ 극본 김민주)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9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차예련을 중심으로 한 인물들의 급변하는 감정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차예련(유수연 역)은 빗속에서 울부짖는 모습으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다. 그뿐만 아니라 차예련은 “당신하고 날 갈라놓기 위한 함정일 수도 있잖아”라며 결백을 처절하게 주장했다.
특히 나영희(차화영 역)는 무릎 꿇고 있는 차예련을 향해 “이게 다 못 배운 티 내는 거다”라며 일침을 날린다. 이어 차 안에서 차예련을 향한 매서운 눈빛을 보내는 나영희의 모습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은 ‘우아한 모녀’, ‘내일도 맑음’ 등을 연출한 어수선 감독과 ‘내일도 맑음’ 등을 집필한 김민주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사랑의 꽈배기’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KBS 2TV 새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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