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 인스타
리쌍 길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힙합듀오 리쌍 출신 길이 래퍼로 변신한 아들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립씽크 오지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한 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의 아들 하음 군이 노래에 맞춰 립싱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페도라 모자를 벗고 몸을 움직이는 것까지 완벽한 퍼포먼스다. 떡잎부터 연예인 끼를 가진 하음 군의 자태가 놀랍다.

한편 길은 리쌍 활동 중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2004년에 이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던 2014년 음주운전 혐의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 심사위원으로 방송 복귀한 이후 2017년에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자숙 기간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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