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붉은 단심’이 아슬아슬한 텐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 극본 박필주) 3회는 시청률 5.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차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3회에서는 이태(이준 분), 유정(강한나 분), 그리고 박계원(장혁 분)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날 이태는 유정의 고백을 거절하며 감정 실랑이를 벌였고, 박계원은 조원표(허성태 분)와 본격 대립했다.
방송 말미, 박계원은 채상을 빌미로 유정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그는 유정을 집안의 물건을 훔친 도둑으로 몰아가며 위기감을 형성, 대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했다. 더욱이 박계원은 유정에게 자신의 질녀가 되어 간택에 나갈 것을 제안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은 10일 오후 9시 30분 4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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