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해진, 진기주, 김종훈이 삼각관계를 보여준다.

극중 차차웅(박해진 분)-고슬해(진기주 분)-서희수(김종훈 분)의 운명처럼 얽힌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차웅과 슬해는 처음에는 서로 맞는 것 하나 없는 원수같은 관계였지만 차츰 서로의 숨겨진 진실에 접근하며 마음을 열어간다.

함께 사건을 겪으며 차웅과 슬해는 서로를 좋아하게 됐지만 선뜻 먼저 얘기하지 못하고 슬해는 어린시절부터 짝사랑해 온 희수과 차웅 두 남자 사이에서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차웅과 슬해는 묘한 감정 속에서 시민경찰 활동을 하러 보육원에 갔다가 슬해를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들에게 슬해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듣게 된다. 슬해 또한 술에 취해서 그동안 외로웠던 차웅의 깊은 속마음을 듣게 되고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결국 차웅은 "나도 할 수 있다고 사랑"이라며 슬해에게 그 다운 돌직구 고백을 전한다.

한편 그동안 짝사랑남으로 슬해의 마음을 애타게 해온 서희수 형사는 슬해에게 차웅이 나타나며 마음이 열린다. 희수는 슬해를 여자로 보기 시작하고 마음을 열어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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