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Face the Sun’의 강렬한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13일 세븐틴은 공식 SNS에 오는 2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오피셜 포토 ep.3 Ray를 게재했다. 이들은 오피셜 포토 ep.3에서 이전까지 자신들을 옭아매던 것들을 불태우고 태양을 마주하게 된다.

오피셜 포토 ep.3 속 세븐틴은 사막의 밤을 배경으로 불타는 꽃, 촛불, 성냥 등을 들고 13인 13색 매력을 보여준다. 세븐틴 멤버 모두 태양을 마주한 채 태양 빛을 향해 걸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븐틴은 오피셜 포토 ep.3 공개에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상은, 그냥 세상이었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어느덧 해가 뜨고 있었다. 뜨는 해보다 더 큰불을 지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불이 붙자 그림자가 타올랐다. 검은 재는 춤을 추며 뿌연 연기가 솟아올랐다. 치열했던 내가 남긴 흔적이었다”라는 문구를 올리며 ep.3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항상 해가 우리를 비추고 있기를 바랐다. 그러나 나도 모르는 사이 질식했고, 타들어 갔고, 그림자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왜 태양을 따라가려고만 했던 걸까? 그냥 우리가 태양이 되면 되잖아”라고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4일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오피셜 포토 ep.4 Path를 공개한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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