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대역전' 방송캡처
'하우스 대역전'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의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에는 김지민과 박군이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럭셔리 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민은 고급 호텔 분위기가 나는 홈루덴스 거실을 둘러 보았다. 집의 콘셉트에 대해 김형신 소장은 "코로나 시대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지 않나. 그래서 고급스러운 호텔 느낌을 집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라고 했다.

이어 "건물 자체가 2010년도에 지어진 거다. 그때 당시에는 트렌드에 맞게 체리색 몰딩으로 되어 있었다. 장기간 거주할 목적으로 왔기 때문에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리모델링했다"라고 했다.

김지민은 박군에게 "체리색 몰딩을 아냐"라고 물었다. 박군은 "체리목 말하는 거냐"라고 답했고, 김지민은 "아시네요. 저의 그 분이 집의 모든 게 다 체리색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현재 살고 있는 집이 다 체리색이다. 그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 너무 올드해서 바꾸고 싶다. 그런데 전셋집이라 못한다. 시트지를 붙여 조금 가렸는데, 너무 촌스럽더라"라고 털어놓았다.

박군은 공감하며 "저와 한영의 신혼집도 원래 체리목이었다. 화이트 컬러로 리모델링했다. 와이프도 체리목을 정말 싫어하더라"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지민은 홈루덴스 느낌이 나는 공간들을 살펴보며 "여기서 너무 쉬고 싶다"라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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