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윤정이 끝까지 참았다.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KBS2TV '빼고파'에서는 화과자에 넘어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멤버들에게 다이어트 전용 비빔국수인 오징어 현미 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데친 오징어와 신김치, 현미국수 등으로 뚝딱 국수를 만들자 멤버들은 그 맛에 감탄했다. 특히 고은아는 "현미라 해서 퍽퍽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맛있다"면서 그릇을 들고 흡입했다. 그렇게 먹던 고은아는 갑자기 웃음을 터트리며 "나 이렇게 먹는게 다이어트 하는게 맞나 싶더라"고 했다.
김신영이 스케줄로 외출을 하자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유정, 박문치는 접근금지 냉장고에 나가가 숯달걀을 먹은 뒤 죄책감에 운동을 하러 나갔다. 그러다 다섯사람들은 카페에 들어갔고 그곳에서 화과자를 봤다. 예쁜 비주얼에 홀린 멤버들은 화과자를 사왔고 막상 먹으려 하자 고민에 빠졌다.
하재숙은 "엘리트는 참겠다"며 "나는 갈 길이 너네보다 훨씬 길다"고 했다. 배윤정은 유정에게 먹어보라고 했고 유정은 가장 먼저 화과자를 먹었다. 유정이 먹자 고은아, 박문치, 하재숙이 차례로 화과자를 먹었다. 그러나 배윤정은 끝까지 먹지 않았다.
이후 스케줄을 다녀온 김신영은 멤버들과 운동을 하기 전 "혹시 저에게 고백하실 게 없냐"며 "내가 사실 알고 있는 게 몇개가 있다"고 했다. 결국 멤버들은 모든 것을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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