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토' 방송캡쳐
tvN '놀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세븐틴 승관이 태연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세븐틴 승관이 친해진 태연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븐틴 민규, 승관, 도겸이 찾아왔다. 정규 4집 앨범으로 돌아온 세븐틴의 승관은 앨범 소개에 "저희가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저희가 컴백은 5월 27일이다 애매하게 2주 전에 나왔다. 가제 조차도 밝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일단 제목은 'HOT'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관은 "너무나 동경하고 팬으로서 연락을 자주 드리고 싶지만 얼마나 바쁘세요. 하고 싶을 때마다 연락 할수는 없으니 항상 눌러놨다가 한번에 15줄 씩 보낸다. 전체보기 해야한다. '누나 제가 너무 부담스럽게 보내죠'라고 하면 보통 '아니야 고마워' 하는데 누나가 그러더라 '안 부담스러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마워 너의 마음 예쁘다'이렇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태연은 "너무 고마운데 고마운 입장이다 보니까 '고맙다'보다 더 한 표현이 뭐가 있을까. 어떻게 내 진심이 표현될까"라고 진심을 전할 표현을 찾느라 고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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