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토'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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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세븐틴 민규, 승관, 도겸이 출연했다.

전날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세븐틴 민규, 승관, 도겸이 2라운드 받쓰만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븐틴 민규, 승관, 도겸이 찾아왔다. 정규 4집 앨범으로 돌아온 세븐틴의 승관은 앨범 소개에 "저희가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저희가 컴백은 5월 27일이다 애매하게 2주 전에 나왔다. 가제 조차도 밝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일단 제목은 'HOT'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 행당시장의 '닭한마리'가 걸린 1라운드 곡 베이비복스 '남자에게'가 공개됐다. 이에 민규는 "노래랑 친구예요"라고 말했다.이어 박나래는 '남자에게(민주주의)'에 "이 노래가요. 가사가 독특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느낌이 아니고 조금 센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1차 듣기 후 세븐틴이 탄식했다. 이어 키가 원샷을 차지해 세븐틴의 'HOT'을 야무지게 홍보했다.

한해는 "저는 '하필 이면 나야'"라며 마지막 줄을 포기하지 못하고 태연에게 확인을 부탁했다. 꼴듣찬이 끝나고 태연은 "잘 들렸지"라며 둘째 줄 '것도'를 '줄도'로 수정했다. 또 한해가 주장했던 마지막 줄 '이면'을 수정해 한해가 기대했지만 '너야'는 수정하지 않았다. 키는 "'나야'라고 들었다"라고 말했고, '너야'와 '나야'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문세윤은 90년대 스타일을 분석해 '너야'를 주장했다. 신동엽은 "하필이면 한해랑 동현, 세윤이랑 분장 내기를 하기 좋은 구도다"라고 내기를 제안했고, 참외 분장으로 한해vs세윤X동현X넉살X박나래의 대결이 성가됐다. '너야'로 한 1차 시도가 실패해 한해의 '나야' 확률이 올라갔다. 이어 한글자 힌트로 '나'를 확인한 한해가 내기에서 승리했다. 이후 정답존에 자리한 한해는 "제 목표는 이런 잔잔바리가 아닙니다. 제가 노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2차 시도에 실패하고 베이비복스의 '남자에게' 받쓰를 최종 실패했다. 그리고 태연이 얘기한 '줄도', '둘도'가 모두 맞아 놀랐다. 그런가운데 '바나나크림도넛'이 걸린 간식게임 '가사 네모 퀴즈'에서 유아의 '숲의 아이' 문제를 맞힌 승관이 레전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로제파스타'가 걸린 2라운드 데이식스의 'DANCE DANCE'가 공개됐다. 이에 도겸은 "댄스 댄스 알아요"라며 멜로디를 모두 알고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1차 듣기 후 믿었던 도겸은 "랩은 모르는데"라며 탄식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한해가 원샷을 차지했다.

라틴어에 대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붐은 "제가 볼 때는 민규가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신동엽 씨는 녹화 끝나고 이럴 거 같다. 지금은 제일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이 혼란스러워했다. 문세윤은 "술을 먹었을 때 하는 말인거 같다"라고 말했고, 박나래가 '카르페 디엠'를 캐치했다. 이에 키는 "그거다. 카르페 디엠"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신동엽은 "지금을 즐겨라. 카르페 디엠"라며 붐의 힌트를 인정했다. 또 김동현이 "'마지막이진' 않을테니"를 캐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차 도전에 실패하고 70% 듣기 힌트에 앞서 태연은 "제가 이상한게 '카르페 디엠' 하고 '막지막진 않을테니' 이렇게 끝나면 한 글자가 부족하다"라며 마지막 줄에 첫 번째 글자를 캐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한해가 마지막 줄 '뜀박질'을 캐치했고, 2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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