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데렐라로 분장한 문세윤이 공주랜드 복불복 미션에서 활약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공주 편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의문의 순서대로 불려나가 공주 복장으로 갈아입었다. 문세윤은 신데렐라, 나인우는 왕자, 연정훈은 백설공주로 변신했다. 연정훈은 사과가 무기 같은 비주얼로 웃음을 안겼다. 연정훈은 “이게 맞냐. 백설공주냐”고 스스로 어이없어 했다.
김종민은 "얼굴 너무 무섭다. 마녀가 백설공주 옷 뺏어 입은 것 같다"며 혹평해 폭소를 유발했다. 나인우 역시 "마녀 그냥 이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민은 라푼젤, 딘딘은 인어공주로 변신했고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 미션으로 공구 공주랜드 게임에 도전했다.
99초 미션으로 공주랜드 게임을 한 멤버들은 얼굴에 물을 맡기 싫어서 나인우에게 사전 입김을 불어넣은 문세윤을 응징했다. 제대로 얼굴에 물 한 바가지를 뿌린 것. 김종민은 빌미를 제공하면 이제 벌칙을 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음 도전에서 김종민의 실수로 실패했고, 문세윤은 “빌미를 제공했어”라며 물 싸대기를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열 번의 기회를 모두 실패한 멤버들은 “종민이 형 침낭 걸겠다”며 기회 1번을 추가로 달라고 제안했다. 김종민은 “오케이. 안 되면 너희 것도 있으니까”라며 흔쾌히 승낙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나인우가 박을 깨지 못해 실패했다. 김종민은 “침낭만 줘요. 미안합니다. 얘들이 걸었어. 내가 건 거 아냐.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딘딘은 “이의 제기해 여기 찢어졌어”라며 박이 일부분 깨진 것을 가리켰다.
멤버들은 국제 심판을 초청했고, 심판은 “박 뒤에서 빛을 쏠 거다. 빛이 새어나오면 깨진 거다”라며 라이트를 비췄다. 메인 카메라 판독 결과 제작진은 “빛이 새”라고 판정했다. 멤버들은 모두 실내 취침에 성공했다.
다음 날 아침, 기상 미션에서는 노래를 암기해 완창해야 했고, 합창단이 돌림노래로 미션을 방해해 폭소를 유발했다. 역대급 초대형 기상 미션에 멤버들은 연이어 실패했고, 나인우가 가장 먼저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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