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곽수현이 스튜디오에 처음 등장했다.
15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서는 아이를 위해 만든 곡을 선보인 곽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아빠 출연자가 처음 스튜디오에 나왔다"며 곽수현을 소개했다. 곽수현은 "아내가 임신 초기 복통을 느껴 응급실에 갔는데 제가 보호자가 아니라 진료를 못 받고 나왔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저는 성인이고 아내는 미성년자인데 사회적 시선도 그렇고.. 저는 모르고 만났지만 알고 만난 것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는 고백에 하하는 “속았잖아”라고 공감해줬다. 임신 후 장모님께 아내의 실제 나이를 듣게 된 것. 곽수현은 “04년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그때 욕을 하시거나 맞아도 할 말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곽수현은 "아이의 100일 기념송 작업을 잘 됐냐"는 하하의 질문에 “아직 완성하지 못했지만 다른 곡을 작업했다. ’Rising Star’라는 곡”이라며 “어두워야 별이 보이듯 어두운 만큼 별이 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작업한 곡을 소개했고 이후 MC들 앞에서 직접 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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