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홍현희X제이쓴 부부가 2세 ‘똥별이’의 성별을 최초 공개한다.

18일(수)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6회에서는 ‘신랑수업’의 MC이자 ‘유부 선배’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함께 출연한다.

이날 만나자마자 ‘마스크 키스’로 애정을 드러낸 희쓴 부부는 비즈니스 미팅을 시작으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연애사를 낱낱이 밝힌다. 나아가 홍현희는 “연애 초반에는 싸우고 화해하는 법을 몰라서 ‘개그쇼’를 시도했는데, 제이쓴이 너무 싫어하더라”는 직업병(?) 고백과 함께, 웨딩 촬영 당시 슬픈 표정을 지어야만 했던 이유를 털어놔 모두의 공감을 유발한다.

이후 이야기의 주제는 희쓴 부부의 뱃속 아기인 ‘똥별이’로 넘어가는데,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똥별이를 임신한 후 진짜 부부가 된 느낌”이라는 말과 함께 “2세의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는다. 그런가 하면 초음파로 아이를 살펴보고 왔다는 홍현희는 “다리는 제이쓴을 닮아 긴 것 같은데, 코가 나를 닮았다”고 밝히고, 이후 부부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해 ‘웃픈’ 웃음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홍현희와 제이쓴의 극적인 연애 스토리와 꿀 떨어지는 신혼 이야기에 김준수와 영탁이 진심으로 부러워하며 적극적인 ‘결혼 영업’이 이어졌다”며, “임신한 홍현희를 지극 정성으로 챙기는 제이쓴의 자상함과 부부 간의 ‘쿵짝 케미’가 싱글들의 연애와 결혼 욕구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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