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탕웨이와 남편 김태용 감독의 이혼 루머가 불거졌으나 탕웨이 측은 이를 부인했다.
중국의 한 연예 매체는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며 두 사람이 6개월 이상 별거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탕웨이 측은 한 홍콩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혼설을 부인했다. 홍콩 매체에 따르면 탕웨이 부부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탕웨이는 현재 남편 김태용 감독의 영화 후시 녹음을 하고 있다. "가족들은 정말로 잘 지내고 있다"라는 말로 루머를 일축했다.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만추’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4년 결혼했다. 2016년 첫 딸 썸머(Summer)를 품에 안았다.
탕웨이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태용 감독의 새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했다.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헤어질 결심'에도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