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13개월 은우의 생활 패턴에 MC들이 놀랐다.
22일 밤 방송된 MBN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서는 은우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환하게 불이 켜진 은우네 가족의 모습에 MC들은 “새벽 1시인데 아직도 안 잔다고?”라며 놀랐다. “남편이 아직 일을 안 마쳐서”라는 수현의 설명이 끝나자마자 남편 영민이 등장했고 박미선은 “남편이 퇴근이 늦네”라며 안타까워했다. 13개월 은우는 새벽 1시에도 흥에 겨워 몸을 흔들었고 낯선 제작진 앞에서도 까르르 웃는 은우의 모습에 MC들은 “낯을 안 가리네”라고 신기해 하며 “미치겠다, 너무 예쁘다”고 귀여워했다.
신문지를 깔고 불판을 준비하는 수현의 모습에 MC들은 “이 시간에 고기를 먹냐”며 경악했다. 배달 전문 치킨집에서 일하는 영민의 퇴근이 늦은 탓에 식사도 늦어진 것. 하하는 “아기 수면 패턴은 지켜주는 게 좋은데”라고 아쉬워했다. “남편이 고기를 좋아한다”는 수현의 설명대로 영민은 “6인분을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은우는 아빠의 식성을 닮은 듯 고기를 달라고 졸랐고 MC들은 “이 네 개로 고기를 먹는 거냐”며 은우의 먹방을 신기해 했다. 은우네 가족은 3시가 되어서야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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