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서진이 짬을 내 놀이동산 코스를 즐겼다.
22일 방송된 tvN ‘뜻밖의 여정’에서는 윤여정, 이서진의 L.A기가 그려졌다.
이서진은 “난 내가 놀러 가는 거 아니야. 촬영 때문에 가는 거야. 라라랜드 때문에 가는 거야”라며 나PD, 대주 작가를 데리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향했다. 나영석은 “이서진의 뉴욕뉴욕 때 굉장히 화냈었다. 그때 놀이공원 가서. 화내면서 연달아 4개 탔다”고 언급했고, 이서진은 “억지로 5개 정도 타야 하는데”라며 억지로를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서진은 “유니버셜 가면 옷 사 입어야 한다. 입고 다녀야 한다”며 티셔츠를 샀고, 나영석은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왜 저래 진짜”라고 질색하면서도 본인도 따라 사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윤여정의 잡지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윤여정의 두 번째 미국 스케줄은 잡지 화보 촬영이었고, 화려한 의상과 보안요원이 지키는 보석, 할리우드 셀럽들과 작업하는 스태프들이 눈길을 끌었다.
촬영장에 도착한 윤여정 역시 빠르게 준비를 시작했고, 사진작가는 "매우 바쁜 한 주를 보내고 있지 않나. 시상식에 가는 거 재밌냐"고 질문했다. 윤여정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밤에 침대에서 자는 게 더 좋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타이트한 블랙 드레스를 착장한 윤여정은 우아함과 지적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여정은 “보정은 하지 말고 조명을 이용해 잘 가려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잡지 화보 촬영은 성공적이었다.
윤여정은 스태프가 물을 권하자 "촬영할 때 난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그래서 문제다. 집중해야 해서 안 마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사진 촬영이 힘들다. 지면 촬영이 특히 힘들다”고 공감했다. 한편 ‘뜻밖의 여정’은 대한민국 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그 이후, 매니저 이서진과 함께 떠난 뜻밖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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