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유상무가 처남에게 100만원 현찰 선물을 해 화제다.
코미디언 유상무 아내 김연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하고 친정 식구들이랑 가는 첫 여행에 비행기랑 숙소까지 다 예약해줘놓고는 나 몰래 동생한테 용돈까지 보내준 우리 오빠… 진짜 이렇게 멋진 남편이 또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대화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유상무가 처남과 나눈 대화가 담겨 있다. 유상무는 100만원을 송금하며 "처남 여행 잘 다녀오고~이걸로 부모님 맛난거 꼭 사드려~ 어머님께 드리면 분명 안 받으실까봐 처남한테 부탁해. 형이 같이 못가서 미안하고"라고 적어 가족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2017년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후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알린 유상무의 근황에 눈길이 모인다.
한편 유상무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8년 대장암을 극복하고 김연지와 결혼했다. 최근 프로골퍼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5년 만에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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