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에서 ‘엘(L)’ 역을 맡은 김준수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준수는 레디쉬한 배경을 바탕으로 흐트러진 듯한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톱에 샌디한 컬러의 니트 카디건을 걸친 채 블랙 팬츠를 매치했다. 세련된 감성을 모던하고 럭셔리하게 표현했으며, 이어진 화보에서는 화이트 모크넥 셔츠에 블랙 울 자켓을 착장하여 도회적 세련미로 강렬하면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컷에서는 깊은 눈빛과 시크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화보장인의 저력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준수는 “연기와 노래로 함께 감정을 나누고 공유한다는 게 배우로서 정말 특별한 일인 거 같다”고 하며 ”뮤지컬을 처음 보는 사람들의 기대에 대한 책임감, 한번 보고 다시 보러 온 팬분들에 대한 고마움, 나로 인해 작품에 대한 인상이 결정될 이들에 대한 사명감을 동시에 느끼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이름이 적히면 40초 안에 죽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줍게 되면서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의 치열한 두뇌 싸움과 예측 불허한 심리전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작품.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6월 19일(일)까지 공연되며, 오는 7월 1일(금)부터 8월 14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연장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에비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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