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지현이 성장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100회를 맞이한 오은영 박사와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현이 다시 등장했고, 오은영은 “화면에서 보시는 것 보다 실제 일상생활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면 정말 힘들다. 좋아진 줄 알았는데 또 그러네 이럴 수 있다. 따뜻한 시각으로 아이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거.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한 번에 180도로 변하지 않는다”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아들 우경은 또 학교를 등교하지 않는다고 도망갔고, “오늘 하루만 빠질게. 엄마 오늘 하루만. 엄마 학교 한 번 빠지는 게 한 번쯤은 빠질 수 있잖아”라고 주장하며 눈물로 호소했다. 이지현은 인도에 앉아 미동도 없이 학교에 들어가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결국 우경은 “엄마 나 학교 갈게”라고 마음을 바꿨다. 신애라는 “저는 금쪽이의 변화보다 이지현 씨의 변화가 놀랍다”라고 감탄했다. 오은영은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다. 일단 다른 거 보다 문제 상황에서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안정감이 느껴진다. 예전보다 덜 당황하고, 뭐가 더 중요한지 잘 안다. 목소리, 눈빛에서 지도력도 느껴진다. 점수를 주자면 100점 만점에 70점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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