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사진=헤럴드POP DB
서예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서예지가 광고주와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27일 한 매체는 서예지가 지난해 광고 모델을 맡았던 A기업과 소송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헤럴드POP에 "광고주와 계약해지 사유와 배상금액에 있어 상호 간에 이견이 있었다. 그 부분에 대해 광고주 측과 원만한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견이 너무 큰 관계로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른 6개 광고주들과는 협의 과정을 거쳐 원만하게 계약을 종료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해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 학력 위조설, 학교 폭력 의혹, 스태프 갑질 논란 등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가스라이팅 의혹을 부인했으며, 학려 위조 및 학폭 의혹과 관련해서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 학교 폭력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서예지는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를 통해 복귀한다.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건 복수, 대한민국 0.1%를 무너뜨릴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고품격 격정멜로 복수극으로, 서예지는 극중 복수를 설계한 여자 이라엘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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