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경영에 의해 이준기의 주변 사람들이 모두 떠나게 됐다.
전날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는 김희우(이준기 분)가 조태섭(이경영 분)에게 선전포고를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석규(김철기 분)가 김희우에게 강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김희우는 "검사장님 또 혼자 하시려는 겁니까? 들었습니다"라며 오민국(나인규 분) 조사관을 불렀다. 전석규가 오민국에게 "백업만 해주면 더 날아다닐텐데 그동안 김희우 검사 도와주고 있었다며 이제 여기서 편하게 서포트해. 분명히 위험한짓 할거다. 다치는 건 나 혼자로 충분해"라고 말했던 것. 전석규는 "희우야 너 박대호 잡고 끝낼거냐? 아니잖아. 조태섭이 남았잖아. 알아들었으면 나가. 발톱 숨기고 물러나 있어. 박대호는 내가 잡을테니까"라며 김희우를 보호하고자 했다.
전석규는 조태섭에게서 박대호(현봉식 분)를 풀어주라는 압박을 받았다. 그리고 말을 듣지 않는 전석규에 박대호 사건이 김희우에게 넘어갔다. 이후 김희우은 "내가 방금 의원님한테 당신을 빨리 풀어주라는 지시를 받았다. 내가 당신을 풀어주면 어떻게 될까? 걱정마 내가 당신한테 일주일의 시간을 벌어줄게 그동안 연구해봐 당신이 살 방법 말이야. 만약 아무 말이 없으면 당신은 일주일 후에 의원님 앞에 서게 될거야"라며 박대호를 협박했다.
김희우는 자신에게 접근한 정세연(이연두 분)에게 "무기 판매를 위한 불법적인 활동 감옥에 보내기 충분할 거 같은데. 내가 만든 판에 앉으면 손해보는 일은 없겠지. 근데 조태섭이 만든 판에 앉으면 이 자리가 교도소야. 조태섭에게 가서 전해 성공했다고 김희우가 넘어왔다고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무기를 팔아. 당신이 들고가야 하는 증거 내가 만들어줄게. 이제 판은 깔렸고 선택할 시간이 온 거 같은데"라며 거래를 제안했다.
이민수(정상훈 분)는 "상만이 JQ건설 대표로 올린거 너지? 거대한 쇼가 될 거 같다?"라며 "너는 다치지마라"라고 경고했다. 이어 김희아(김지은 분)는 이희우에게 "조태섭이 상만이의 뒤를 캐고 있다는 정보다. 조심해 우리는 입 다물고 있겠지만 상대는 조태섭이다"라고 알렸고, 김희우는 박상만(지찬 분)에게 "상만아 조태섭한테 연락올수도 있다. 전화오면 받지말고 혹시라고 만나자고 하면 절대 만나지마. 웬만하면 나가지마 나가더라도 연석이하고 붙어다녀. 지켜 내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박상만이 조태섭의 연락에 나가려고 하자 김희우가 박상만 대신 그 자리에 나갔다. 김희우는 "박상만 지시하고 움직인거 접니다. 그러니까 상만이 건들지 마시고 나랑 얘기합니다. 선전포고 당신이 지금껏 저지른 죄 그 벌 내가 내릴 겁니다"라고 선전포고했다.
죽을 위기에 처한 박상만은 "하긴 나보다 아는 사람이 없지 김희우에 대해. 약속지켜요 제발. 이 약속 조태섭 의원이 해주는 거라고 믿어도 되나요?"라고 떠봤고, 녹음하고 있던 것을 들켰다. 박상만은 "됐고 난 그냥 희우 형 동생으로 살래"라고 말했고, 건물에서 추락했다.
한편 김희우의 주변 사람들이 조태섭에 의해 모두 정리됐다. 혼자 남게 된 김희우는 "잠깐 후회했다. 그냥 조태섭을 놔둘 걸. 그랬다면 이렇게까지는 안됐을텐데 다치는 사람도 죽는 사람도 없었을텐데. 하지만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보여줄겁니다. 조태섭에게 지옥이 뭔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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