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요원이 추자현과의 작업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요원은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을 통해 추자현과 워맨스를 완성했다. 극중 이요원은 가방끈만 엄청 긴 백면서생 '이은표' 역을, 추자현은 상위동 최고 핵인싸 '변춘희' 역을 맡았다.
'이은표'는 자녀 사교육 커뮤니티에 막 입문한 신입맘이고, '변춘희'는 호랑이처럼 자녀를 엄격하게 키우는 타이거맘이다. 극과 극 캐릭터이지만, 여러 상황을 겪으며 한층 가까워진다.
최근 헤럴드POP과 서면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요원은 추자현이 자신이 생각한 '변춘희' 그대로였다고 치켜세웠다.
이날 이요원은 "추자현과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났지만, 데뷔 후 TV와 스크린에서 자주 보던 배우였기에 어색함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다운 모습과 섬세한 연기는 내가 생각했던, '변춘희' 모습 그대로였기 때문에 반가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작품으로, 지난 26일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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