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신영이 오둥이 부모의 일손을 돕기 위해 출동했다.
27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오둥이 부모님 도와드리러 출동. 우리나라에 34년만에 탄생한 다섯쌍둥이…저희는 힘든것도 아니였네요ㅠㅠ"라고 적었다.
이어 "삼둥이 잠시 부모님께 맡겨놓고 다섯쌍둥이 부모님 도와드리러 다녀왔어요. 지금이 제일 힘드실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오늘 마침 오둥이가족 처음으로 수영장 외출 하신다고하여 일손이 부족 하실 것 같아 저희부부 출동쑤베베"라고 설명했다. ? 또 황신영은 "오둥이 부모님 얼굴 뵙자마자 눈물날뻔 했지만 오둥이 부모님께서 밝게 웃으시면서 얘기해주셔서ㅠㅠ저희부부 뭔가 서로 힘들다고 투정했던 날들을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오둥이 부모님 정말 존경합니다.. 오둥아~!!다음에 에나이모가 또 놀아주러갈게~!! 그때는 오둥이 부모님!!좀 주무셔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 부부가 오둥이를 케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둥이 부모로서 서로 돕고 공감을 나누고 있는 이들의 훈훈한 광경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영은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무용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무용창작과 출신으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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