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지원과 손석구가 다시 사랑한다.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연출 김석윤, 극본 박해영) 측은 28일, 재회한 염미정(김지원 분)과 구씨(손석구 분)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마주 보는 두 사람의 눈빛이 애틋함과 설렘을 오가며 마지막 챕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전처럼 함께 거리를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늘 산포의 길거리나 구씨의 집에서 일상을 나눴던 두 사람이기에 여느 커플과 같은 데이트 모습은 설렘을 높인다. 평범하디 평범한 시간 안에서 더없이 벅찬 행복을 느끼는 두 사람. 여기에 눈 내리는 거리에서 서로를 마주 본 염미정과 구씨의 얼굴에는 애틋함과 슬픈 감정이 서려 있어 호기심을 높인다.

오늘(28일) 방송되는 ‘나의 해방일지’ 15회에서는 시간이 흘러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나누는 염미정과 구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에 서울에서 함께 지내는 염창희(이민기 분), 염미정, 염기정(이엘 분) 삼 남매의 생활도 그려진다.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15회는 오늘(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스튜디오피닉스, 초록뱀미디어,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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