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준평이 아버지 송강호의 올해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에 자랑스러워했다.
배우 송강호의 아들이자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축구선수 송준평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m proud of you"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사진에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칸 거리를 거닐고 있는 송강호, 송준평 부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송준평은 송강호의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에 대해 존경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송강호는 지난 2019년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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