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찬원이 장윤정의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장윤정이 후배들을 위해 일일 요리사를 자청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후배 집들이를 가서 소고기 12인분, 돼지고기 8인분 구이에 이어 바지락 술찜까지 뚝딱 만들어냈다. 여기에 마무리 볶음밥에 각종 튀김까지 선사했다.
이에 VCR로 지켜보던 이찬원은 "훨씬 어린 후배들인데 손 하나 까딱 못하게 한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후배) 250명 중 저는 몇번째냐?"라고 궁금해 했고, 장윤정은 "너는 벌써 한참 위에 있지. 우리집에 몇 번 왔잖니"라고 애정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해수, 지은은 남자 후배 곽영광, 박지현에게 장윤정이 자신들에게 해준 것들을 자랑했다.
이찬원 역시 "초창기 돈 못벌 때 어금니가 안 좋아 치과를 갈 일이 있었는데 해주셨다"고 감사를 표했고, 장윤정은 "교정 해준 애들 몇명 된다. 가수들은 앞니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장회장님 환갑 때 후배 가수들이 헌정 콘서트를 하는게 꿈이다. 지금도 트로트계에서 받을 만한 위인 같은 분이시지만, 선배님이 부담스러우실까봐 환갑 때 해드리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이에 김숙은 환갑은 너무 멀다고 지적했고, 이찬원은 "데뷔 30주년 기념에 꼭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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