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인스타
문지애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문지애가 묵혀뒀던 원피스를 입었다며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3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척 짧은 헤어스타일을 오랫동안 고수했을 때 좋아했던 원피스를 한참동안 묵혀두었다. 뭔가 언발란스하고 어색한 느낌이랄까"라고 적었다.

이어 "최근에 앞머리와 뒷머리가 길어지니 다시 실키한 이 원피스가 눈에 들어왔다. 달라진 게 있다면 이 옷을 입고 갈 데가 아파트 놀이터 뿐이라는 사실. 시원한 촉감과 컬러 때문에 나는 참 좋아하는 옷인데.. 다리 보인다고 #울엄마한테등짝맞을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는 노출이 있는 시원한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