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바다가 슈, 유진 그리고 팬들과 함께 바다에서 봉사를 했다.

31일 SES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우리가 함께 다녀온 바다. 또 우리들의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시 찾을 이 바다에 미리 와서 청소하고 가는 이 기분이 마치,…다시 아이가 되어 소풍을 온듯한 행복한 기분 입니다. 해변을 걷고…잔소리를 하며…바닷 바람 등지고 서로 다시 부등켜 안으면 …모든걸 다시 시작 해야만 하는 순간들도 겸허히 받아 들여집니다. 오늘 오래된 친구들의 손을 잡아보며… 또 고맙고 행복하네요. 오늘 바다의 날 #바다쓰레기줍기 봉사에 함께해준 멤버들 팬들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살다보니 인생 이란게 정말… 바다 같아요… 풍랑과 평온이 공존해요. 그저 함께 라는것 만으로 위안이 되는 바다 같은 사람들 …여러분 곁에도 늘 흐르고 공존 하시길 기도 할께요. 모두 모두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가 SES 멤버 슈, 바다 그리고 팬들과 함께 바다 쓰레기 줍기 봉사에 동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슈의 아픔도 감싸주고 함께하는 세 사람의 우정이 아름답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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