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돌싱포맨'이 센캐 채리나,제아,치타,최유정과 상품권을 건 대결을 했다.
전날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센캐 채리나, 제아, 치타, 유정, 최유정이 돌싱들과 대결에서 승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고특집으로 롤라장에 돌싱포맨과 센 언니들 룰라의 채리나,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치타, 브레이브걸스 유정, 위키미키 최유정이 찾아왔다.
임원희는 "나랑 동갑이야. 충격 먹었어. 아버지가 나랑 동갑이셔"라며 99년생 최유정의 아버지 나이를 듣고 놀랐다. 이상민은 최유정에 "여기 나온다고 했을때 아버지가 괜찮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채리나는 이상민을 무시하는 탁재훈에 "이상민씨가 없었으면 룰라가 돌아가지 않았다. 재훈아 네가 우리 연습실이랑 사무실 청소할 때 있지? 너 기름값 때문에 우리 열심히 행사 뛰고 그런거다. 네 앨범 제작비 때문에 우리가 열심히 뛰었어"라고 폭로했다.
이상민은 "각자 자기 위치에서 한 가닥 한 사람들이잖아. 그 당시에 카리스마 있게 했던 행동들에 대해 얘기해보자고"라고 말했고, 제아는 "시건방"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치타는 "저는 랩을 주로 하다보니까 물론 저도 내리까는 표정을 하는데 한게 더 하면 저같은 경우는 고개를 숙여도"라며 강렬한 눈빛을 보여줬다. 이상민은 "유정이들은 세보인다 이런 얘기 들어본 적 없지?"라고 물었고, 최유정은 "무대 오를 때 항상 좀 속으로 나쁘게 생각하고 올라가는 거 같다"라고 답해 귀여움을 받았다.
채리나, 제아, 치타가 센 언니가 아니라고 해명을 시작했다. 이상민은 "공통적으로 군기 잡았다는 얘기는 다 부인했다"라고 말했고, 채리나는 "한 번도 군기를 잡은 적은 없고 뜬소문을 듣고 알아서 어려워한 거 같다. 후배들 보면 존중해줘야 되니까 존댓말을 해야하잖아요. 근데 후배들은 존댓말이 무섭대. 그게 약간 딜레마다. 나 어떡해? 다시 태어나야 돼?"라며 부인했다. 제아는 "후배들 사이에서 리나 언니는 천사다. 저는 심지어 연습생때 고깃집에서 만났는데 너무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라고 말했다.
이상민의 "우리가 세 보이는 건 메이크업 때문이다"라는 말에 제아는 "그건 맞다. 생얼 보잖아요. 누구보다 순수하게 생겼다. 진짜 순하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치타는 "평소에 만나는 지인분들은 민낮을 훨씬 좋아한다"라며 "어릴 때부터 사회에 나와 무시도 당하다 보니까 이겨내야 되는 심리가 있어서 나를 더 세게 포장하는게 분명이 있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치타도 연하남들이 좋아할 거 같다"라고 말했고, 치타는 "저는 나이를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은데 나이가 적든 많든 만나보면 다 연하처럼 느껴지더라. 다 애 같아"라고 답했다. 이어 탁재훈의 "지금 여기서 제일 애 같은 사람 누구 같아?"라는 질문에 "오빠요. 진짜 일곱살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아는 "사실 센캐가 맞다. 저희 안 세지는 않다"라고 인정했고, 치타와 채리나도 "직설적인거지"라며 동의했다.
한편 백화점 상품권 100만 원을 걸고 센캐vs돌싱 이미지게임 대결이 시작됐다. 최유정의 하드캐리에 언니들이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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