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간 백악관 브리핑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연설에 참여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다름은 옮고 그름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한 방탄소년단. 슈가는 "나와 다르다고 그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평등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뷔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역사를 갖고 있다. 오늘 한 사람 한 사람이 의미있는 존재로서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한 또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기도"
방탄소년단은 또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 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젊은 앰배서더로서의 역할을 한다. 문화·예술 전반에 대해서도 바이든 대통령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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