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인스타
구혜선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구혜선이 감독을 맡아 소감을 밝혀 화제다.

1일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에 드리는 러브레터 2편) 23살때 처음 영화를 시작하여 6편에 단편과 3편의 장편. 2편의 광고를 연출한 쿠감독입니다. 어언 연출자가 된지도 16년이 흘렀네요. 제가 얼굴은 아직 쓸만하고(?)어려보여도(?) 곧 마흔을 앞두고 있어 그런지. 이제 감독으로 또 한 인간으로 저의 식구들에게 존중받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개무량하고요. 저 또한 프로젝트에 수장으로써 스텝분들을 무한 신뢰하니 우리의 현장은 진실로 충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행복합니다. (쑥스럽..)"이라고 적었다.

이어 "묵묵히 곁에 있어준 나의 10년 지기 스텝들! 사랑하는 나의 아재들! 언제나 고맙습니다. 이번 광고를 진행하며 저의 전화 한통에 머뭇거림 없이 다시금 자신의 바쁜 일정을 쪼개어 소중한 시간을 희생하고! 모두 모여준 나의 아재들. 그 의리에 감사하고 또 오래오래 함께 작업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 구혜선 감독과 종신계약이니 그리들 아시길요. 협박중이나 그럼에도 추앙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감독을 맡아 연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6일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구혜선의 피아노 뉴에이지 베스트 앨범 20th'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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