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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190억원 매입한 건물이 방송에 소개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자본주의학교’에서 박슬기는 인생 첫 자가 실현을 위해 ‘햇병아리 공인중개사’ 서경석을 만나 도움을 요청했다.

서경석은 “첫 자가 매입이 중요하다”며 자신보다 훨씬 경력 많은 공인중개사 박종복을 초대했다.

박종복은 용산 지역을 추천했다. 그는 용산 지역에 거래량이 많다고 전하며 연예인들도 4-5년 전부터 매입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종석 씨 같은 경우는 제가 40억 정도에 팔아드렸다 그리고 한효주 씨도 80억 주고 팔아드렸고 이번에는 송혜교 씨도 190억이 넘는 건물도 매입을 했죠”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송혜교 측은 지난해 "최근 한남동에 위치한 빌딩을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혜교는 2014년에 신축된 건물로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이며 195억원에 개인 명의로 매입했다.

관계자들은 이 빌딩에 대해 수려한 내·외관과 입지가 좋고, 고급 아파트단지 '한남더힐' 인근에 위치해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제외하고도 송혜교는 200억원대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 삼성동에 3채의 부동산을 보유해 온 송혜교는 지난해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내 단독주택을 82억원에 매물로 내놨다.

지난 2004년 삼성동 50억 단독주택을 매입한 후 2008년 30억원대 고급빌라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후 2017년 전 동아제약 회장 집을 91억5000만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또 미국 맨해튼에 30억원대의 고급 콘도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