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루시(LUCY) 신예찬이 대학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2일 신예찬은 대학매거진 '캠퍼스플러스' 6월호를 통해 남친미 가득한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신예찬은 편안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의 캐주얼을 착장하고 훈훈한 선배미를 발산했다. 청춘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신예찬의 비주얼이 대학매거진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팬심을 더욱 설레게 했다.

이어 신예찬은 음악 활동에 대한 인터뷰와 다채로운 Q&A를 통해 진솔한 매력을 드러냈다. 먼저 최근 데뷔 2주년을 맞은 루시에 대한 애정 어린 이야기를 전했다. 신예찬은 "가장 큰 변화는 곡이 많아졌다는 점 같다. 그만큼 2년 동안 열심히 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지금도 어떤 것에 더 도전하면 좋을까 매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좋은 리더는 팀에 웃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편하게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라고 리더로서의 마음가짐을 밝혔다.

루시의 리더이자 바이올린 포지션을 맡고 있는 신예찬은 "제 바이올린은 안개와 비슷한 뿌연 색인 것 같다. 감성적으로 연주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조용한 편이고, 연주도 그렇게 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예찬은 "루시는 내 인생이다. 최근에 멤버들과 함께 놀러 갔다 왔는데 내가 생각보다 멤버들을 많이 믿고 있더라"며 "가족처럼 항상 같이 지내기도 하고 그렇게 내 인생에 들어온 것 같다. 끝까지 함께 가고 싶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예찬은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최근 종영한 tvN '올 탁구나!'에서 긍정적인 태도와 열정을 겸비한 탁구 에이스로 활약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바 있다. [사진 = 캠퍼스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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