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혜리가 스스로의 먹방에 충격 받았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지난 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훠궈 먹고 운동하다가 인생네컷 찍는 혜리 Vlog'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혜리는 다친 손을 보여주며 "손은 왜 다쳤냐면 나도 잘 몰라. 아침에 일어났는데 구부렸다가 피는데 두두둑 하면서 잘 안 구부려지고 잘 안 펴지는 거야. '어? 손이 왜 이러지?' 그냥 이러고 아프지 않아서 '괜찮겠지' 이랬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프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병원 갔더니 인대가 다친 것 같다고 먹는 약이랑 파스만 받고 물리치료하고 파라핀 치료한단 말이야. 그거 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확한 원인은 왠지 골프를 쳐가지고 이렇게 된 거 같다는 거지. 3달밖에 치지 않았는데 벌써 다치다니.."라고 한탄하며 "다행히 통증은 없다. 보기에는 아프니깐 어필할 수 있다. 찡찡거리기 좋아서 필라테스도 안 갔어"라고 털어놨다.

이후 혜리는 절친인 배우 박경혜랑 훠궈를 먹으러 갔고 너무 많이 주문해 직원이 말릴 정도였다. 하지만 결국 다 먹었다.

이에 혜리는 "근데 진짜 많이 먹는다. 너무 충격적이야. 우리 10만원어치 시켰어. 105400원. 내가 8만원어치 정도 먹지 않았어? 나 왜 이렇게 많이 먹지? 미치겠네"라고 놀라워했다.

아울러 "다음주에 건강검진 받아. 왜 이렇게 많이 먹는지 물어볼게. 위에 문제가 있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혜리는 아까 말렸던 직원에게 다 먹었다고 자랑했고, 그 직원은 "보통 여자분 이렇게 많이 주문하시면 다 못드시는데.."라고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