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우리들의 블루스’ 푸릉마을 귀염둥이 기소유가 한지민, 김우빈과 돌고래를 구경한다.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 16회에서는 2주간 동거를 시작한 제주 할머니 현춘희(고두심 분), 육지 손녀 손은기(기소유 분)와 이들 가족을 둘러싼 슬픈 이야기가 예고됐다.
제작진은 ‘우리들의 블루스’ 17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컷에는 제주살이에 완벽 적응한 손은기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손은기의 순수한 동심을 지켜 주기 위한 할머니, 삼촌들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 손은기는 할머니 현춘희와 대야에 물을 받은 채 숨 오래 참기 대결을 하고 있다. 손은기는 할머니가 ‘잠수 대장’이라고 한 아빠의 말을 굳게 믿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현춘희는 이러한 손녀의 놀이에 동참했다.
또한 손은기는 이영옥(한지민 분), 박정준(김우빈 분) 등 언니, 오빠들과 함께 꿈에 그리던 돌고래를 보러 갔다. 언니, 오빠들은 바다 돌고래를 향해 깜찍한 인사를 건네는 손은기를 흐뭇하게 보고 있다. 여기에 이영옥-박정준의 다정한 모습까지 포착됐다.
아빠에게 들었던 제주 버킷 리스트를 하나씩 채우고 있는 듯한 손은기의 모습은 사랑스럽다. 손은기의 순수한 동심이 선사할 뭉클한 감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17회 ‘춘희와 은기2’ 에피소드는 오는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우리들의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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