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정은채가 트렌디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오늘(3일) 한 매거진 6월 호를 장식한 배우 정은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은채는 지금껏 본 적 없는 형형색색의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레트로한 분위기를 잘 살린 정은채는 독보적인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또한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와 함께 활짝 웃는 표정 등 다채로운 얼굴로 시선을 뺏는가 하면,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정은채는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Apple TV+ ‘파친코’ 참여에 대한 소회에 대해 “여정이 꽤 긴 작품이었다. 프리 단계도 굉장히 세밀하게 진행됐고, 배우들 또한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참여했다. 주제가 갖는 무게감 때문인지 상당한 책임감이 동반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직구 보다는 변화구를 선호하는 편이다. 프레임 안에서든 밖에서든 잦은 변주를 주는 걸 좋아하지만, ‘파친코’에서는 조금 달랐다. 제 나름의 해석으로 감정을 확장하고 나면, 오히려 경희의 진짜 감정이 줄어들 것 같았다”라며 그간 보여온 작품 캐릭터와는 달랐던 경희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정은채는 오는 6월 24일(금) 쿠팡플레이 ‘안나’ 공개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그는 이에 대해서는 “’안나’의 현주는 저와 굉장히 반대되는 캐릭터다. 저는 원하는 게 있어도 잘 표현할 줄 모르는 사람인데 현주는 굉장히 직접적이다. 지금까지 제가 연기한 캐릭터 통틀어 가장 이질적인 감정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정은채는 쿠팡플레이 ‘안나’에서 배려도 악의도 없이 오직 자신의 우월한 인생을 즐기는 갤러리 대표 현주 역을 맡아 그동안 선보였던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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