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소민이 ‘클리닝 업’을 통해 스파이와 청소부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전소민이 ‘안인경’ 역으로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연출 윤성식, 극본 최경미,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의 티저·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 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소민이 맡은 ‘안인경’은 베스티드 투자증권의 용역 미화원으로, 겁 많고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비하인드 컷 속 전소민은 극과 극 반전미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올 블랙 가죽 의상에 레드 립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 증권사에 숨어든 스파이를 카리스마 있게 표현해냈다. 그러가다도 하늘색의 청소복 차림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이전과 180도 달라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전소민은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눈빛을 지어보이고 있다. 그는 각종 소품에 맞게 다채로운 포즈를 막힘없이 구사해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전소민이 ‘클리닝 업’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은 내일(4일, 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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