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아이키가 깜짝 공연을 위해 훅 멤버들과 모교를 찾아갔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아이키가 모교에 깜짝 공연을 하러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키가 훅 멤버들과 함께 스케줄에 나섰다. 매니저는 "모교 학새들을 위한 깜짝 공연이 있는 날이다. 선배님께서 예전부터 하고 싶어했던 공연이기도 했고 은사님께 인사겸 깜짝 공연도 할겸 학교에 가게됐다"라고 설명했다. 아이키는 멤버들에게 "너네 스쿨오브락이라고 알아? 지희야 너 알지? 우리 세대 때 연예인분들이 학교에 깜짝 방문해서 공연하는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아이들이 자신을 못 알아볼까 걱정했다.
그런가운데 전참시 제작진은 학생들을 속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학교에 도착한 아이키는 "여기야 내가 맨날 등교하던 데가"라며 수상한 모습으로 정체를 숨기고 강당으로 뛰어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