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유진이 다이어트를 했을 당시의 백종원을 떠올렸다.
3일 오전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tvN '백패커'의 방송 장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백패커'에는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이 아내를 위해 약 2년간 등산으로 20kg를 감량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소유진은 "우아~ 결혼사진 때 박주부 진짜 슬림~"이라며 방송에 공개된 결혼 사진을 보며 회상했다. 그는 "결혼 전에도 15kg 빼고 결혼 후에도 20kg 빼고 (하지만 지금은~~?ㅎㅎ)"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극한의 출장길에 나서며 등산을 하는 '백패커' 멤버들을 보며 "진짜 극한이야~~ㅜㅜ 근데 넘 재미따아ㅎㅎ"라고 덧붙여 '백패커' 홍보에 앞장섰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한 소유진은 SBS Plus '쩐당포', MBN '대한민국 식사하셨습니까?' 등 진행을 맡은 바 있다. MBC '다큐플렉스-오은영 리포트'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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