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서영이 결혼식을 앞두고 임신을 고백했다.
3일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어느덧 벌써 6월! 결혼식이 열흘도 안남았어요. 다음주 일요일이면 저도 이제 유부녀가...^^ 조심스럽게 한가지 소식을 더 알려드리려 합니다. 예비신랑과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하던 중에 둘 사이에 새 생명이 찾아온걸 알게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서영은 "결혼 발표때 같이 알려드리려 했지만 아직은 너무 초기였고 제가 적지 않은 나이다보니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이제서야 알리게 되었습니다. 뱃속에 생명이 찾아온지 이제 3개월이 지나가고 있어요"라면서 "모든것이 처음인지라 하루하루 급변하는 몸과 마음상태에 집중하며 설레는맘 반, 조심스러운 마음 반으로 지내고 있어요. 결혼식날 둘이 아닌 셋이 입장하게 되었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결혼을 앞두고 이 소식도 먼저 전하는게 맞는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올해는 제게 결혼과 동시에 출산까지...제 인생에 큰 일들을 앞두고 있네요"라면서 "지금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 개인적으로도 놀라운 일들이지만 아이까지 찾아와준 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출산 후 다시 멋진 배우의 자리에서도 인사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해 많은 응원을 자아냈다.
한편 서영은 지난 2006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를 통해 데뷔했고 '미세스캅2',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영화 '게임의 법칙', '남편이 필요해'의 주연을 맡았다. 오는 6월 12일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