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서원이 설하윤과 팀을 꾸렸다.
4일 저녁 6시 310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임서원, 설하윤 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으로 각계 신동들이 명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뉴 키즈 온 더 명곡’ 특집이 그려졌다. 트로트 신동 임서원과 팀을 꾸린 것은 트로트 가수 설하윤. 이들은 “저희는 동화를 찢고 나온 여자들이에요”라며 깜찍한 팀 인사로 관심을 모았다. “제가 언제 이런 머리띠를 해보겠냐”고 화려한 머리띠를 가리키며 웃던 설하윤은 “제가 ‘불후의 명곡’에서 섹시, 멋진 컨셉을 다양하게 했는데 아직 트로피가 없다. 전 절 믿는 게 아니라 서원이를 믿는다”고 임서원을 칭찬했다. 임서원은 수줍게 “언니 나만 믿어”라고 화답해 삼촌, 이모 미소를 짓게 했다.
“서원이가 트로트 뿐만 아니라 재능이 많다”는 이찬원의 말에 임서원은 아이브의 ‘Love Dive(러브다이브)’ 댄스 커버를 선보였고, 임서원의 넘치는 끼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한 가운데 설하윤은 임서원이 자랑스러운 듯 기립 박수를 쳐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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