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허니제이가 고대 축제에서 무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날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니제이가 홀리뱅으로 고대축제에 초청되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급 식재료들을 꺼낸 김광규는 "오늘은 우리집 집들이하는 날이다. 부산에서 어머니 오셔서 온 가족이 모여서 집들이를 하고 친구들 집들이는 처음하는거다"라고 설명했다. 제일 먼저 도착한 전현무는 "연예인집이네. 여기가 형 방귀 뀐데 아니야"라며 김광규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형님이 계시는 곳은 다 좀 편한거 같다. 이게 형님의 기운인 것 같다"라며 처음 간 김광규의 집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 형 잘 되는 드라마는 다 나온다? 기운이 좋은거다"라고 말했고, 기안84는 "저 기운 좋은 거 읽을 줄 아는데 형님이 잘 될거 같다"라며 공감했다. 그리고 김광규는 "말 예쁘게 한다"라며 화사에게 명품 선물을 해 화사가 감동받았다. 김광규는 "운동화 그때 선물 받은 거 있잖아. 내가 그거 신고 가는데마다 다 물어봐"라고 설명했다.
기안84는 그림을 그려왔다는 전현무에 겹친다며 질색했다. 전현무는 "그림 실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형의 사진을 일주일동안 보면서 형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그림이다"라고 설명했고, 기안84는 "뭐야 주제도 겹쳐. 왜 또 밝은 미래를 그렸어요"라며 긴장했다. 전현무의 그림에 김광규가 말을 잃었다. 기안84의 그림이 공개되고 전현무가 웃음을 터트리고 김광규는 한숨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 화사는 "저는 돈 주고 사온건데 이 그림들에 게임이 안되네요"라고 말했고, 김광규가 가장 밝은 미소를 지었다.
허니제이는 "오늘 고대 축제에 저희가 초청을 받아서 공연을 하러 간다"라고 3년 만에 부활한 고대 축제에 간다고 밝혔다. 허니제이 집에 비밀번호를 부르고 친구 백경아가 찾아왔다. 허니제이는 "댄서 네임 베카라는 친구다 처음 홀리뱅을 같이 만든 친구다. 1년 정도 활동했을 때 애기가 와서 육아하느라고 활동을 못하다가 시간이 좀 생겨서 일적인 부분을 도와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허니제이는 "재밌을 거 같아. 전에 대학 축제는 우리 공연이 아니라 재범이 공연이었고 거기가 무슨 축제인지 집중하지 않았던 거 같다"라며 "너무 감사하다. 크루 이름을 걸고 하는 행사가 없었다. 프로그램 덕분에 댄서들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고 우리들의 상황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다시한번 느끼는거 같다"라고 홀리뱅으로 오를 무대를 기대했다.
허니제이가 행사로 다져진 진행 능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허니제이가 고대생들과 소통하며 무대를 즐겼다. 허니제이가 박재범과 합류했다. 허니제이는 "일로 처음에 알게 되서 오랜시간을 함께했다. 제가 힘들 때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제가 잘되서 그 모습을 보여주는게 이 친구한테 보답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박재범과 '몸매' 무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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